KT&G는 20∼30대 젊은 직원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른바 '밀레니얼 세대' 직원으로 이뤄진 '상상실현위원회'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위원회는 직원이 회사에 바라는 사항을 모아 사장에게 직접 제언하고 개선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백복인 사장은 앞으로 모든 구성원이 회사 발전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세대와 계층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22415472353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